이스탄불총영사관 직원님(상준님)을 칭찬 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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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22:11:28
- 조회수
- 5874
- 작성자
- 김**
안녕하세요
이번 해외방문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르비아에 들렀다 이스탄불에 들어 오게 되었는데 먼저 세르비아 가기전에 터키항공을 타고
이스탄불에서 경유하여 세르비아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제가 세르비아 들어갔을때 현금이 없어진걸 알게 되었고 생각의 꼬리를 물고 되새겨 보았을때
이스탄불 공항 환승구역에서 도난을 당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이스탄불 총영사관 직원인 성은 모르겠으나 터키 경찰과 통화내용을 들었을때 상준 이라는 이름으로 들었습니다.
상준님께서 제가 이스탄불에 들어와서 도움을 청한 시각이 터키시각으로 밤12시를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고 터키경찰이 협조를 잘 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신 덕분에
확인 하고 싶은 부분 모두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환승구역에서 도난은 일어나지 않았고 기내에서 벌어진 것으로 확신 하였지만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상준님께서 터키경찰에게 이러한 상황에서의 해볼만한 일들과 상준님의 견해를 저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이스탄불에서의 조심스런 행동 및 안전수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신 후 통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의 높은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고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외교적으로
힘을 쓰시는 대사관 및 영사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주말에 24시간 당직 콜을 받으시고 최선의 설명을 해주신 한국 영사콜센터 직원님, 이스탄불총영사관
당시 당직 콜 받으셨던 직원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korea!